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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아플때 유용한 일본어 회화 문장 모음! 병원과 약국에서 사용 가능

일본에서 아플때 유용한 일본어 회화 문장 모음! 병원과 약국에서 사용 가능

일본 여행이나 체류 중 갑작스럽게 컨디션이 난조를 보이거나 통증이 발생하면 당혹감을 느끼기 쉽습니다.

언어 장벽으로 인해 자신의 불편한 증상을 정확히 전달하지 못하면 적절한 처방을 받는 데 시간이 지체될 수 있으므로 기초 회화 숙지는 필수적인데요.

이 글에서는 일본의 의료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일본 현지 병원과 약국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용적인 문장들을 상황별로 정리하여 안내하겠습니다.

일본의 병원과 약국, 의료 환경 이해와 초기 대응법

출처 :  osaka544 TV

일본에서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때는 한국과 유사하면서도 다른 몇 가지 절차적 특징을 미리 파악해두는 것이 중요해요. 

급한 증상이 아니라면 우선 주변의 드럭스토어나 일본 약국을 방문하여 상비약을 구매하는 것이 가장 빠르며, 증상이 심할 경우에는 전문 의료기관을 찾아야 하는데요. 

일본의 대형 병원은 소개장(한국의 소견서 개념)이 없으면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여행자는 호텔 인근의 소규모 클리닉(내과, 이비인후과 등)을 먼저 방문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또한 일본의 병원과 약국은 처방전 발행과 조제가 분리되어 있는 ‘의약분업’ 체계가 확고하기 때문에, 진료 후에 받은 처방전을 가지고 인근의 조제 약국을 별도로 방문해야 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일본 병원 방문 시 필수적인 절차와 회화

출처 :제이스튜디오

의료기관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접수처(受付、うけつけ/우케츠케) 에서 자신의 상태를 알리고 진료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하며, 이때 보험증이나 신분증 제시가 요구되는데요. 

진료 접수 시에는,

  • 진찰을 받고 싶습니다.
    (診察をお願いします。/신사츠오 오네가이시마스)

라는 표현으로 대화를 시작하고, 여행자 보험 가입 여부를 알리는 것이 비용 정산에 유리합니다. 

일본 병원에서는 진료 전 문진표 작성이 요구되는데, 이 때 알레르기 유무나 현재 복용 중인 약을 묻는 질문에 정확히 답변해야 안전한 처방이 가능해요. 

만일, 일본어로 된 문진표의 작성이 어려운 경우에는,

  • 일본어 문진표 작성이 어렵습니다.
    (日本語の問診票が難しいです。/니혼고노 몬신효가 무즈카시이데스)

라고 솔직하게 말하면 영어 서류를 제공받거나 번역기 또는 직원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기에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통증 부위와 증상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기

출처 :  Language Master

의사와의 문진 단계에서는 자신의 통증 정도와 발생된 시점을 잘 전달해야 하며, 이를 위해 신체 부위 명칭과 증상 형용사를 익혀두는 것이 좋은데요. 

아래와 같은 단문으로도 기본적인 통증 전달 소통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 머리가 아픕니다. (頭が痛いです。/아타마가 이타이데스)
  • 열이 있습니다. (熱があります。/네츠가 아리마스)

조금 더 구체적으로 

  • 어제부터 배가 살살 아픕니다.
    (昨日からお腹がシクシク痛いです。/키노우카라 오나카가 시쿠시쿠 이타이데스)

와 같이 ‘살살’을 의미하는 ‘시쿠시쿠’라는 의성어를 섞어 표현하면 통증의 양상을 전달하는 데 훨씬 효과적인데요. 

만약 기침이나 콧물, 오한 등의 감기 증상이 동반된다면 이를 하나씩 짚어가며 말하는 것이 오진을 막고 정확한 치료를 받는 지름길이 될 수 있겠죠.

감기 증상을 의미하는 일본어는 아래의 단어를 참고하여 주세요.

  • 기침 (咳/세키)
  • 콧물 (鼻水/하나미즈)
  • 오한(悪寒/오-칸・寒気/사무케)

일본 약국 및 드럭스토어에서의 실용 회화

출처 : 채널톡

처방전 없이 구매할 수 있는 일반 의약품을 찾을 때는 인근의 일본 약국이나 마츠모토 키요시 같은 대형 드럭스토어를 방문하는 것이 가장 편리한데요. 

일본의 약국은 약사가 상주하며 상담을 제공하므로 자신의 증상을 말하고 추천을 받는 방식이 일반적이며, 이때 사용하는 표현들은 정형화되어 있어요. 

약사에게 

  • 감기약을 찾고 있습니다. (風邪薬を探しています。/카제구스리오 사가시테이마스)

라고 문의하면 증상에 따른 다양한 옵션을 제시해 줄 것입니다. 

특히 소화제, 지참약, 안약 등 품목별 명칭을 미리 메모해두면 넓은 매장에서 직원의 도움을 받아 원하는 물품을 빠르게 찾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이 약품명들은 아래의 발음을 참고하여 주세요.

  • 소화제(消化剤/쇼우카자이)
  • 지참약(持参薬/지산야쿠)
  • 안약 (目薬/메구스리)

약의 복용 방법과 주의사항 확인하기

약 구매 결정 후에는 복용 횟수와 시간, 주의해야 할 부작용에 대해 명확히 확인해야 안전한 투약이 가능한데요. 

  • 어떻게 복용하면 됩니까?
    (どのように飲めばいいですか?/도노요우니 노메바 이이데스카?)

라는 질문을 통해 식전, 식후 구분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본의 조제 약국에서는 환자에게 ‘오쿠스리 테초(약 수첩)’ 작성을 권유하기도 하는데, 여행자라면 생략해도 무관하지만 복용 지도서(설명서)는 반드시 챙겨야 합니다. 

특히 졸음을 유발하는 성분이 있는지 확인하고 싶다면 

  • 졸음이 오는 성분이 들어있나요?
    (眠くなる成分は入っていますか?/네무쿠나루 세이분와 하잇테이마스카?)

라고 물어 여행 일정 중 운전이나 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대비해야 합니다.

알레르기 및 특이사항 전달의 중요성

특정 성분에 대한 알레르기가 있거나 임신 중 혹은 지병이 있는 경우라면 이를 약사에게 반드시 고지하여 부적절한 약물 복용을 미연에 방지해야 하는데요.

  • 항생제 알레르기가 있습니다
    (抗生物質のアレルギーがあります。/코우세이부츠시츠노 아레루기가 아리마스)

와 같은 문장은 생명과도 직결될 수 있는 중요한 정보이므로 미리 적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일본에서는 약사의 설명 의무가 강력하여 환자의 상태를 꼼꼼히 체크하려 하므로, 당황하지 말고 아는 단어를 활용해 성실히 답변하는 태도가 필요한데요.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정확히 공유할수록 부작용 위험은 낮아지고 치료 효과는 높아진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소통에 임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응급 상황 및 야간 진료 시 대처 방법

만일 심각한 부상이나 급성 질환으로 인해 즉각적인 도움이 필요한 경우라면 주저하지 말고 응급 번호를 이용하거나 야간 응급실을 운영하는 일본 병원 위치를 파악해야 해요. 

일본의 구급차 호출 번호도 한국과 동일하게  ‘119’이며, 외국인을 위한 다국어 통역 서비스를 지원하는 지자체가 많아 전화 연결 후 언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데요. 

  • 구급차를 불러주세요(救急車を呼んでください。/큐우큐우샤오 욘데쿠다사이)

라고 외치는 것은 비상시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또한 야간이나 공휴일에 아플 경우를 대비해 ‘야간 구급 의료 센터’ 정보를 미리 검색해두면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으며, 이는 평소보다 높은 의료비가 청구될 수 있음을 인지해야 하죠. 

야간 진료소 이용 시 주의사항

출처 : 하비루비 일본여행의 모든 것

야간 응급 진료소는 정식 진료보다는 응급처치에 중점을 두므로 다음 날 해당 전문 병원을 다시 방문해야 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데요. 

야간에는 의료진이 제한적이라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며, 진료비 계산 시 가산금이 붙어 평소보다 훨씬 높은 금액이 청구될 수 있습니다.

이때도 자신의 증상 발생 시각과 통증 정도를 일목요연하게 설명하는 것이 중요하며, 가능하다면 일본어가 가능한 지인이나 통역 서비스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겠죠. 

무엇보다 영수증과 진료 내역서를 꼼꼼히 챙겨야 나중에 한국에 돌아가서 여행자 보험을 청구할 때 차질이 생기지 않는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의료 서류 및 보험 청구용 영수증 챙기기

일본에서 지불한 의료비는 한국의 건강보험 혜택을 받기 어렵기 때문에 여행자 보험 청구를 위한 증빙 서류 확보가 사후 정산의 중요한 사항인데요. 

진료비 영수증(領収書/료슈쇼)뿐만 아니라 증상과 처치 내용이 적힌 진단서(診断書/신단쇼)를 반드시 요청해야 하며, 영어 발급이 가능하다면 영어로 받는 것이 추후 처리에 유리합니다. 

  • 보험 청구용 영수증을 주세요
    (保険請求用の領収書をください。/호켄 세이큐우요우노 료슈쇼오 쿠다사이)

라고 말하면 병원 측에서 필요한 서류를 준비해 줄텐데요. 

약국에서 처방약을 구매할 때도 영수증을 반드시 보관해야 하며, 이는 현지에서의 의료 행위를 증명하는 유일한 수단이 되므로 분실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결론

결론적으로 일본에서 아플 때 당황하지 않고 대처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기초적인 의료 용어 숙지와 더불어 인근 일본 약국 및 병원 위치를 미리 파악하는 준비성이 필요합니다.

자신의 몸 상태를 정확한 문장으로 전달하려는 노력은 언어를 넘어 의료진과의 신뢰를 형성하고 더 나은 치료 결과를 이끌어내는 밑바탕이 되거든요.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는 비상 상황에 대비하여 앞서 소개한 핵심 표현들을 메모하거나 저장해 둔다면 훨씬 안심하고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거에요.

지금 바로 자신의 건강 상태를 설명할 수 있는 간단한 문장들을 별도로 정리하여 메모장에 저장해 두고,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한 든든한 가이드를 마련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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